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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허구성 고발 노르웨이 다큐 - 세뇌 (Hjernevask) 1-7편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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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포스트 모더니즘의 허구성 고발 노르웨이 다큐, 세뇌'라고 고쳐야할 것 같지만
요즘 페미니즘의 추구방향은 극단적으로가면 포스트 모더니즘과 만나게 되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이 다큐를 모두보고 느끼게된 것은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은 '차이'라는 것에 정색을 한다.
'차이'='차별', 차이는 곧 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는게 그들의 생각인 듯 하다
또한 모든 것은 문화 환경적으로 습득되고 사람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지 않을까?
개개인은 모두 다르게 태어난다. 누군가는 키가 크고, 다른 누군가는 키가 작고, 또 누군가는 공부를 잘하고, 누군가는 그림을 잘그리고. 이것은 선천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선천적인 것은 없고, 인간은 백지에서 시작해서 문화와 환경에 의해 교육되어지고 만들어진다고 본다.
선천적인 영향이 있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 그리고 인간을 백지에서 좋은 인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어떤 것이 좋은 것일까?
인간은 2차 세계대전쯤 우생학에 잠시 발을 담근 적이 있다. 그로 인한 피해자가 엄청났고, 그에 대한 반발로 인간을 생물학적으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과거의 우생학에 비하며 비난한다.
그렇지만 지금의 생물학은 인간의 기원을 알아보고 본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개개인이 다름을 오히려 인정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좋은 인간을 만들려고하는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의 생각이 우생학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뿐일까?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새로운 시야를 트여준 좋은 다큐였던 것 같다.
사회과학자들은 좀 더 "과학"을 믿을 필요가 있어보인다.
인상깊은 이야기
"내가 어떤 사람이냐를 결정하는 건 나라는 개인이 세상에 뭘 내놓느냐에요.
집단 간에 능력 차이가 있다고 해서 백인이 아시아인을 달리 대우하거나, 아시아인이 흑인을 달리 대우하거나 서로 달리 대우할 이유는 없어요.
개인은 개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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